카드 분석, 할인 코드, 생활 혜택에 대해서 알려드림
환율
28일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380원 선에서 출발한 뒤 하락 압력을 받으며 1370원대 후반으로 밀렸습니다. 월말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장중 한때 1375.5원까지 내려가 1년 11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오전 11시 무렵에는 1378원 안팎에서 움직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잭슨홀 회의와 미국 통화정책 경계감이 남아 있는 가운데서도 달러 강세가 다소 주춤한 흐름이 이어졌고,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다만 1380원 부근에서는 저가 매수와 결제 수요가 맞서며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당분간 1370원대 후반 흐름이 이어질지, 아니면 1380원선을 다시 회복할지가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 신호와 월말 수급 요인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환율 변동성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