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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김세영 LPGA
김효주와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FM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오르며 최종일 역전 우승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30일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두 선수는 모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선두 인뤄닝에 1타 뒤진 성적으로,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까지 올라 선두 경쟁을 이어갔고, 김세영도 3라운드에서 좋은 흐름을 살리며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시즌 막판까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면서 우승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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