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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꽃축제 점검 중인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3일 오전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행사장 주변과 지하철역, 한강 수상 구간까지 포함한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인파 관리와 교통대책, 시민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직접 살피며 관계기관에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여성화장실을 남성화장실보다 더 많이 설치한 점을 확인한 뒤 시민 편의를 고려한 조치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4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서울시는 주말 동안 최대 100만명 안팎의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과 교통, 편의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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