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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땅 투기 의혹 발생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직전인 2000년 1월 18일 인천 영종도 인근 토지(6612㎡, 약 2000평)를 공시지가 13억8800만원에 매입한 후, 2006년 12월 한국토지공사·인천도시개발공사에 수용되며 39억2100만원에 처분해 약 3배 차익을 얻었다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026년 1월 3일 페이스북에 배우자 명의 등기부등본을 공개하며, 인천공항 개항(2001년 3월) 1년 2개월 전 매입 시점이 영종도 일대 대규모 투기 바람과 맞물려 서울 거주 부부의 구매 이유가 투기 외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경제부처 장관에 부동산 투기꾼을 앉힐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의혹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폭언 논란에 이어 추가 제기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철저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보였습니다. 해당 사실은 후보자의 공직자 재산 신고 기록으로 확인되며, 보도된 내용 간 사실 관계는 일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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