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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정구 대표팀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남녀 단체전 예선이 18일부터 시작되면서 한국 정구는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곧바로 금메달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 정구는 남녀 단식, 단체전, 혼합 복식 등 총 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한국 대표팀은 18일 남녀 단체전 예선을 치른 뒤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들어갑니다. 여자 단체전에는 허민경, 엄화용, 류보람, 김다미가, 남자 단체전에는 이민우, 오서진, 나주영, 류정민이 출전해 준결승과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정구는 일본이 종주국인 종목으로 현지 안방의 벽이 높지만, 한국은 강한 조직력과 실전 감각을 앞세워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체전 결과가 대회 초반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 첫 경기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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