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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고영배 1인 체제 변화


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한 뒤 첫 신보를 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1월 재정비를 마친 뒤 공개한 새 EP ‘레이어’는 기존의 팀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변화한 제작 방식과 무대 운영을 담아내며, 소란의 다음 단계에 대한 방향성을 드러냈습니다.

고영배는 1인 체제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소개 방식과 협업 환경을 꼽았습니다. 예전에는 “저희는 밴드 소란입니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면 이제는 “저는 소란입니다”라고 말해야 하는 어색함이 생겼고, 외부 뮤지션들과의 협업이 한층 자유로워졌으며 행사에서 MR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점도 달라진 변화로 언급했습니다.

소란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멤버 변동과 논의 끝에 고영배 중심의 1인 체제로 방향을 잡았고, 이후 잇따른 음원 발표로 활동의 공백을 메워왔습니다. 이번 EP는 그런 전환기를 지나 쌓아온 변화와 도전을 집약한 결과물로 평가되며, 홀로서기 이후에도 팀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이미지와 음악적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포토] 밴드 소란 고영배, 1인으로 활동

밴드 소란이 새 미니앨범 ‘레이어(Layer)’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18일 오후 창천동 엠피엠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밴드 소란(고영배)이 신곡 ‘이별직전’ 등을 소개했다.

'고영배 1인 체제' 소란, 새 앨범 '레이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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