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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에 집중하는 선수들
골프 선수들이 버디 기회를 잡기 위해 정교한 샷과 퍼트에 집중하며 대회 첫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는 김수지, 이지현, 홍현지, 현세린, 이율린 등 선수들이 홀 공략에 나서며 버디를 노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선수들은 그린 경사를 세밀하게 살피고 퍼트 라인을 신중하게 읽으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최예본은 첫날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16점을 쌓으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정확성을 앞세운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버디를 공략한 것이 선두 질주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미국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도 버디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임성재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69타, 공동 26위로 출발했습니다. 이상희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를 허용해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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