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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중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6년 2월 10일 최고위원회의 후,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6·3 지선)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 대표가 지난달 22일 합당을 제안한 지 19일 만에 나온 결정으로, 당내 반발(반청계 중심)과 대외비 문건 유출, 여론 우려 등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 주요 결정 내용 - **합당 중단 및 후속 조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제안, 선거 후 추진위를 중심으로 통합 추진. - **배경**: 의원총회에서 현 상황에서 합당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최고위에서 최종 확정. 정 대표는 "더 이상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 정청래 대표 발언 정 대표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일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한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화합이 시급하다"며 당원 뜻을 존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3주간의 당내 갈등이 일단락됐으나, 정 대표 리더십에 타격이 분석되며 지방선거 후 재논의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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