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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한국인 탑·미드 라이너들이 맞붙습니다.
2026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16일 오전 3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됩니다. 첫 경기에서는 클라우드 나인 기아와 카르민 코프가 본선 진출권을 놓고 대결하며, 두 팀 모두 한국인 선수들이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나인 기아에는 탑 라이너 ‘타나토스’ 박승규와 미드 라이너 ‘로키’ 이상민이 등록돼 있습니다. 카르민 코프는 탑 라이너 ‘칸나’ 김창동과 미드 라이너 ‘예후’ 강예후를 앞세웁니다. 특히 로키 이상민은 지난해 클라우드 나인에서 활약한 뒤 올해 한화생명 브리온으로 이적했다가 6월 팀에 복귀했습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4개 지역 대표팀이 단 한 장의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권을 두고 경쟁합니다. LCK 소속 네 팀은 플레이인을 거치지 않고 24일부터 스위스 스테이지에 출격해 대회 5연패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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