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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김길리 더 높은 곳 원해
김길리(21·성남시청)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614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따냈습니다. 레이스 중 5위에서 3위, 심지어 1위까지 치고 나가 금메달을 노렸으나 마지막 바퀴 재역전으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습니다.
### 경기 하이라이트 - **극적인 역전극**: 결승에서 후미 출발 후 잔여 4바퀴 만에 2위로 도약, 3바퀴 남았을 때 선두까지 올라 금메달 기대를 모았으나 펠제부르(금)와 사로(은)에 밀렸습니다. - **우여곡절 여정**: 혼성 계주 탈락, 여자 500m 불운, 준결승에서 밀려 넘어졌으나 어드밴스로 결승 진출. 최민정 선수는 준결승 탈락.
### 반응과 의미 - 이재명 대통령은 "람보르길리 별명에 걸맞은 노련한 경기 운영"이라며 "더 큰 도약의 출발점"으로 축하했습니다. - 한국 쇼트트랙 여자부 첫 메달이자 대회 6번째 메달(김상겸 은, 유승은 동, 최가온 금, 임종언 동, 황대헌 은 등).
김길리 선수는 동메달에 만족하며도 **더 높은 곳(금메달)**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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