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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2단계 대응
경남 함양 산불은 21일 오후 발생한 후 강풍으로 이틀째 확산되며 산림 당국이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는 대형 산불 조짐으로 산림청장이 직접 지휘에 나선 상황입니다.
발생 초기 새벽 4시에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화선이 4km 이상으로 늘고 영향 구역이 66헥타르에 달하며 진화율이 48~57%로 하락하면서 2단계로 전환됐습니다. 22일 오후 5시 기준 헬기 45대, 차량 30여 대, 인력 500여 명이 투입됐으나 강풍(최대 초속 11m)과 급경사지로 진화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함양군은 5개 마을(마천면 창원리 등) 주민 167명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시켰으며,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신속 대피와 총력 진화, 대원 안전을 지시했습니다.
현재 잔불 정리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밤샘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조·강풍 특보로 전국 산불 비상이 걸린 가운데 상황은 여전히 엄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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