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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아파트 매물로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 아파트를 2026년 2월 27일 시세보다 저렴한 29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를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기 위한 조치로 설명하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임에도 처분에 나선 점을 강조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1998년 3억 6천만 원에 매입해 28년간 보유해온 것으로, 재건축 기대감으로 시세가 상승한 가운데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29억 원 안팎)보다 낮은 가격에 나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고점에 팔아 ETF 등 금융 상품에 투자하고, 부동산 정상화 후 퇴임 시 낮은 가격에 다시 사는 전략"으로 풀이하며, 현재 세입자가 거주 중이나 매수인과 협의해 전세 만기를 앞당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매물이 공개된 당일 29억 원에 선계약으로 매각됐으며, 시세 차익만 25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과거 2022년에도 시세보다 1억 원 낮춰 매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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