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분석, 할인 코드, 생활 혜택에 대해서 알려드림
이란 한국인 23명 대피
이란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23명이 현지 공관 지원으로 육로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3일(현지시간) 주이란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로 테헤란을 출발해 국경을 넘어 입국 수속을 마쳤으며,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 버스를 타고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중입니다. 이후 개별 일정에 따라 4일 한국이나 제3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대피 인원에는 교민 외에 공관원과 가족 10여 명, 이란 여자배구대표팀 이도희 감독, 프로축구 선수 이기제 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란 내 인터넷 마비에도 별도 통신망으로 소통하며 미국·이란 당국과 협력해 안전 경로를 확보했습니다. 이란에는 원래 60여 명이 체류 중이었으나 대피 후 40여 명이 남아 있으며, 추가 대피 수요에 대비 중입니다. 중동 13개국 전체 한국인 체류자는 약 2만 1,000명으로, 항공·인접국 이동 및 군 수송기 투입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동포 66명도 육로로 이집트에 대피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