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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비밀 발표한 김경환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김경환 교수 연구팀이 물의 **액체-액체 임계점**을 영하 60℃ 부근에서 세계 최초로 관측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앤더스 닐슨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로 이루어졌으며,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되었습니다. 논문 제목은 "과냉각수의 액체-액체 임계점의 실험적 증거(Experimental evidence of a liquid-liquid critical point in supercooled water)"입니다.
물은 4℃에서 가장 무겁고, 그보다 차가워지면 오히려 가벼워지는 독특한 성질을 가집니다. 이러한 특별한 성질이 왜 나타나는지는 수백 년간 과학계의 난제였습니다. 이번 연구는 물의 특별한 성질이 **고밀도 물과 저밀도 물의 경쟁**에서 비롯된다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김경환 교수는 "물의 특별한 성질과 액체-액체 임계점을 둘러싼 오랜 학계 논쟁이 마침내 매듭지어졌다"며 "이번 발견은 생명 현상을 비롯해 다양한 자연 현상에서 물이 갖는 필수적 역할을 규명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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