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분석, 할인 코드, 생활 혜택에 대해서 알려드림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
한화솔루션이 26일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시장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규모 및 내용
한화솔루션은 보통주 7200만주를 주당 3만3300원에 발행하며, 총 2조3976억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조달 자금 중 약 1조4899억원은 채무상환에, 약 9077억원은 시설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5월 14일이며, 청약은 6월 22~23일 구주주 대상으로 진행되고, 6월 25~26일 일반공모 청약이 이뤄집니다. 납입일은 6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0일입니다.
시장 반응 및 주가 급락
유상증자 발표 직후 한화솔루션 주가는 전일 대비 약 17~18% 급락했습니다. 이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에 대한 우려와 시장의 부정적 평가를 반영합니다.
투자 기관의 평가
DS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전격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대폭 낮췄습니다. 분석가는 "유상증자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미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2025년 말 기준 순차입금 규모가 약 13조원에 달하는데, 1조5000억원의 자금 상환으로는 차입금을 의미 있게 축소시킬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회사의 입장
한화솔루션은 이번 증자를 통해 2026년 기준 연결 부채비율을 150% 미만으로 낮추고,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부채비율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탠덤 양산 라인 등 차세대 태양광 기술 확보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