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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혼 심경 고백
배우 이범수가 2026년 4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통역가 이윤진과 합의 이혼 후 첫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혼은 **승자 없는 일**”이라며 “둘 다 아프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범수는 2010년 재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2024년 파경 소식 후 2025년 2월 원만한 합의로 법적 이혼을 마쳤습니다. 방송에서 “새로운 기운이 시작되는 요즘”이라며 2~3년간의 개인사를 언급한 뒤, 이혼 과정의 아픔을 “온 몸이 두들겨 맞은 듯 아팠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이혼 과정에서 이윤진의 SNS 폭로 등 구설수에도 침묵을 지킨 이유를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튀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홀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청소·요리 적응과 컴퓨터 학원 도전 등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속사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 존중·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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