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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박용인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29일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박용인은 버터를 사용하지 않은 맥주를 버터 맥주로 표시·광고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가 대표를 맡은 버추어컴퍼니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편의점 등에서 실제로는 버터를 원재료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사용한 것처럼 광고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다수 소비자를 상대로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그로 인한 수익이 수십억 원에 달한다"며 "원심의 형이 과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에서는 박용인에게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고, 버추어컴퍼니에는 벌금 1000만원이 부과되었습니다. 검찰이 양형부당으로 항소하면서 항소심이 진행되었습니다.
법정에 출석한 박용인은 "사실관계는 인정하나 혐의는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고를 6월 26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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