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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에 적응하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약 **1,410m**로, 본선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과 비슷해 사전 적응에 적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첫 2~3일 동안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면서 **낮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한 뒤 점차 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선수들은 고지대 특유의 **호흡 부담**과 체력 소모를 체감하고 있으며, 일부 반응은 “확실히 좀 다르다”, “귀가 멍하고 힘들다”는 식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지대에서는 공기압과 산소량이 낮아져 운동 수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정 기간의 **적응 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됩니다. 다만 적응이 끝나면 이후 경기나 훈련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초반에는 무리하지 않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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