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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6월 14일 방송분에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씨가 아들 리환 씨의 축구 진로를 반대했던 이유를 두고 박항서 씨와 최용수 씨가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습니다.

방송에서 김성주 씨가 “안정환이 아들이 있는데 축구를 반대했다”고 운을 떼자, 최용수 씨는 안정환 씨가 결국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아들이 나올까 걱정한 것 아니냐는 취지로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박항서 씨도 안정환 씨의 태도를 두고 장난 섞인 지적을 이어갔고, 안정환 씨는 “이 양반아”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 씨의 선수 시절 생활 습관과 이미지에 대한 뒷이야기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안정환 씨는 선수 시절 피부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함께 출연한 이들은 기초 화장품만 6개를 사용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고, 박항서 씨는 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 왔던 일화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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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안정환 외모 관리 꼴보기 싫었다” 바르던 기초 화장품만 6개...

축구감독 박항서가 안정환의 현역 축구선수 시절 외모 관리가 꼴보기 싫었닫고 실토했다. 6월 14일 방송된... 안정환은 "전 안 발랐다"고 했지만 최용수는 "얼굴에 뭐 이거 했잖아"라며 뭔가를 찍어 바르는 시늉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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