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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과 소율의 진심


문희준과 소율이 결혼 10년 만에 처음으로 서로의 속내를 꺼내 놓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가정을 꾸린 뒤 두 자녀의 부모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진심을 방송에서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될 이번 장면은, 문희준이 아내 소율에게 “그동안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시작됐습니다. 이어 그는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을 통해 화려한 아이돌 리더에서 네 식구의 가장이 된 문희준의 진심이 드러난다고 전했습니다.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첫딸을 얻었고, 이후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가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그간의 결혼생활과 육아, 그리고 부부로서의 솔직한 감정이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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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13세 연하 소율 앞 눈물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니까"

문희준은 "그동안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며 두 아이의 부모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본다. 이어 문희준소율에게 진심을 전하던 중 "영원히 지켜줄 수 없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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