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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협회(PBA)가 팀리그 제10구단 브레이커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새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PBA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 PBA라운지에서 출정식을 열고, 드래프트 이후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로 구성한 브레이커스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브레이커스는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 임경진, 히다 오리에,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으로 꾸려졌으며, PBA가 직접 운영하는 구단입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선수단이 “한계를 깨뜨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팀리그 판도에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브레이커스는 오는 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7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PBA는 신생 10구단의 합류로 팀리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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