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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대만 배우 고 서희원의 유산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은 서희원 유산의 법정 상속분 가운데 3분의 1은 구준엽에게 돌아가며, 그 처분은 구준엽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서희원의 모친은 딸의 유산을 상속받지 못했다며 주택 문제까지 얽혀 부담이 커졌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왕샤오페이 측은 두 자녀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신탁 계좌를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일부 주택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이후 유산 분배와 자녀 양육권, 주택 대출 문제 등이 맞물리며 가족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산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법적 절차와 가족 간 조율 결과에 대중의 관심이 계속 쏠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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